추억 퍼스널스토리

'내 이름은 김삼순' 드라마에서ㅡ 삼순이와 희진이 카페에서 만나 희진이 진헌과 자신 사이에는 엄청난 추억이 있다며 그를 놔 달라 한다. 그에 삼순은 서로의 커피값을 대신 내 주자며 이런게 추억이라고 한다. 추억은 아무 힘도 없다며. 가끔씩, 드문 드문 생각이 난다. 아무 힘도 없는, 이게 바로 추억이다. 떠오르는 이유는.... 나도 잘 모르겠다. 그냥ㅡ 단순히 궁금한가 보다. 나의 추억은 지금 어떠한 모습일지가ㅡ 그런데 지금의 모습을 알아낼수록 추억은 역시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게 가장 예쁘다는 결론이 나곤 한다. 그래도 가끔씩 생각이 난다. 또 궁금하다. 난 추억일까?

세상에 참 심각한것도 많다 퍼스널스토리

블로깅을 좀 하고 싶어서 몰랐던 이글루스 앱 다운 ㅎㅎㅎㅎㅎ 그게 아니고 일단 참 세상엔 심각한거리도 많은 것 같다~ 왜케 다들 사소한 것에 심각한 걸까... 그거 말고도 심각해져야 할 게 산더미일텐데. 이상해이상해~ 이러다 보면 유독 나만 심각한 게 없는 사람이 될지도 몰라;-; 덜덜

아, 이 얼마만의 블로그?! 퍼스널스토리

그간 나에게 바뀐 점이 있다면....
새로운 학교에 입학하였고 (대학원생이어요! :-)
연애를 하며.........(생각보다 순탄치만은 않음-ㅛ-)
시험에 후달리는 학생이 되었다는 것.

2주뒤면 또 시험이고나.....

약물 너무 많다..

약리학 어떻게 공부하나요 ㅜㅡㅜ

천재였으면 좋겠어 ㅠㅡㅠ


[영화] 오만과 편견(Pride and Prejudice, 2005) 영화, 책, 음악 그리고

오만과 편견
키이라 나이틀리,매튜 맥파든,도날드 서덜랜드 / 조 라이트
나의 점수 : ★★★★











난 키이라 나이틀리 좋아해...............
그치만 난 BBC버전의 오만과 편견 드라마가 더 좋은 것 같아..........
다아시 역의 남자 배우는 계속 보다보니 나름 귀엽고 멋져 (이것도 다아시가 어떤 캐릭터인지 알기 때문일 것 같지만)
제인 역의 배우는 드라마와는 느낌이 다르지만 현대적으로 아름다워서 좋아
너무 예뻐 ㅜ  ㅜ
그 외의 배역은 드라마가 훠~~~~~얼씬 굿 캐스팅인 것 같아
드라마 보면서 리디아를 확!! 때려주고 싶은 느낌이 엄청났었는데 이건 뭐 그냥...
콜린스도 드라마에 비하면 영화는 양반이야....

그러나 저러나 영화라서 그런지 무도회의 규모가 장난 아니더라 ㅋㅋ
드라마에선 어느 집 안에서 하던데 ㅋㅋ
그게 더 현실감있음 ㅋㅋ 당연히 그 당시의 현실이 어떤 진 모르지만 크크

그리고 펨벌리에서 다아시랑 리지가 마주칠 때!
그 장면 난 나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데....너무 빈약해.

무튼, 결론은! 난 BBC가 더 좋고 콜린 퍼스가 더 좋다는거.
그리고 난 또 현실에서 멀어져간다~
현실이여 안녕~ ㅋㅋ

찹쌀탕수육 꽃피는나날들과먹거리


찹쌀탕수육은 이름답게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^^ 쿠쿠
사진은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있는 桃園이라는 곳에서~
여기는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양념을 썼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더라

찹쌀탕수육은 차이나팩토리랑 꽁시면관, 서초동 후젠무이에서 먹어봤는데
다른 곳은 탕수육 맛에 쫄깃쫄깃 했는데 꽁시면관은...그냥... 그랬다 ㅜ   ㅜ
편하게 먹을 분위기도 아닌 것 같았구 훙....
오늘 먹은 덴 평범한 탕수육 소스가 아닌, 나름 남다른 소스라 특이했어~

아, 나의 찹쌀탕수육 원정기는 앞으로도 쭈욱 ^ㅁ 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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